취미기타/Scribbles

[낙서]온라인 표절과의 싸움

케이든 2010. 10. 24. 15:10

 

온라인 표절과의 싸움

 

표절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됐고 많은 단체들과 감시자들은 만연하는 표절 문화를 따라잡기가 힘이 듭니다. 누구나 질 좋은 내용물을 필요로 하고 이것은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오직 한 곳에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상이 소프트웨어건, 음악이건, 영화 또는 문학이던 간에 어느 것도 안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영화와 음악 산업이 표절에 의해서 엄청난 손실을 입는 것을 계속 듣습니다. 당신이 많은 돈을 내고 콘테츠를 구입하건, 노력을 열심히 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건, 아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표절은 더이상 멈추기 힘들어 졌습니다. 기술의 발달도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이러한 악의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있고, 당국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한 규범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향을 발견하고 추적하고 멈추는 훌륭한 프로그램도 개발 되었습니다. 'Bad behaviour' 는 앞서나가는 프로그램으로써 스팸을 막고 당신의 웹페이지를 방문해 프로그램된 표절을 하는 불법적인 bot들을 포획합니다.

 

' Watermak.ws'는 유용한 도구로써 당신의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커스텀된 로고로 덛 씌어 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도둑들은 이러한 이미지들을 훔치는데 마음이 내키지를 않을 것 입니다. 비슷하게 'PictureShark'도 사진파일에 도장을 찍거나 워터마크 이미지를 입힐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에 의해 씌어진 워터마크는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흔 한번쯤 'Copyscape'에 대해서 들어 봤을 겁니다. 이것은 표절을 막기위한 최고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감지하는 내용물의 사본을 만들어 표절된 부분을 웹상에서 빠르게 찾습니다. 많은 웹마스터들은 이러한 믿을만한 도구를 사용하기를 좋아합니다. 구글 또한 'Alerts'와 'Image search'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데 이것들은 사진을 도용하는 것을 막는데 유용합니다.

다른 대중적인 표절 감지 도구들은 'Maxpower Digital Fingerpring Plug-In', 'Copyfeed' 그리고 도메인 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