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미생물/Science

[과학]일산화탄소를 프로판으로 변환시키는 식물효소, 자동차의 미래

케이든 2010. 10. 23. 22:15

일산화탄소를 프로판으로 변환시키는 식물효소,

가스 배출 자동차의 미래

공기중의 연료? 과학자들은 콩에서 일산화탄소를 프로판으로 변환시키는 효소를 발견했다.
via Flickr/ brew127CC licensed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콩에서 발견된 효소는 자동차 배기구에 사용되는 새로운 연료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단계로 무(無)에서 연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과학자들은 Azotobacter vinelandii라는 미생물을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데, 이것은 다양한 식용 식물 뿌리에서 발견 됩니다. 이것은 바나듐 니트로게나아제라는 효소를 만드는데 이 효소는 질소에서 암모니아를 만들어 냅니다.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질소대신에 일산화탄소를 효소한테 제공했습니다. 그러자 그 효소는 2개 또는 3개 원자의 짧은 탄소체인인 프로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판은 연료로써 캠프장에서 고기를 구울때 파란 불빛을 냅니다.

 

미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교에 과학자 마커스 립베교수가 말하기를 그 효소를 더욱더 변형한다면 프로판 보다 긴 탄소체인을 만들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립베교수가 생각하기를 효소를 변형시켜 휘발유를 만들수 있도록 할수 있다고도 디스커버리 뉴스가 발표했습니다.

 

만약 이게 생각 한다면 이 기술은 부분적으로 자동차들이 자기의 매연이나 주변의 공기로 움직일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연구에 관계되지 않은 과학자들도 이 뜻깊은 발견을 환호합니다라고 디스커버리 뉴스가 발표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립베교수가 말하기를 그 효소를 축출하기는 굉장히 어렵고 이 기술은 최근에 들어서야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고 가능해졌다고 합니다.